부모님과 교회학교 선생님들의 오이코스 예배모임
부모님과 교회학교 선생님들의 오이코스 예배모임

2022년 1월 23일

이정형
2022-01-23
조회수 183

성 경/ 열왕기상 18:30-40 (요절: 37절 ) January 23, 2022-04

찬 송/ 15, 184, 349

제 목/ 하나님 백성의 간구와 하나님의 응답!

 

[ 부모님들과 교회학교 선생님들의 오이코스 예배 모범 ]

“제2과정-1단원: 하나님이 지키시는 하나님의 나라”


* 성 경/ 열왕기상 18:30-40 * 요 절/ 37절

* 제 목/ 하나님 백성의 간구와 하나님의 응답! * 찬 송/ 184, 352

 

솔로몬 왕 이후에 나라는 두 조각으로 나누어졌습니다. 12지파 중 예루살렘 북쪽의 10지파 반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그 나라의 아합 왕이 시돈 나라의 공주 이세벨을 왕비로 맞이한 이후, 이스라엘은 바알과 아세라 우상 종교가 득세하게 되었고,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우상들 사이에서 “머뭇 머뭇”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 우상 속에 빠져버린 하나님의 백성들 ]

[ 엘리야 선지자는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돌봄을 받고 있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모두 불러 갈멜산에 모이게 했습니다. 그 우상 선지자들이 자기들의 제단에 송아지 한 마리 제물을 올려놓고 하늘에서 불이내리도록 발광적이라 할 정도로 기도하고 제사 행위를 했으나, 그들의 신은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경배할 제단을 어떻게 준비했나요? (왕상 18:30-35)

 

 

2. 엘리야 선지자는 언제 하나님의 제단 앞에 나갔으며, 무슨 내용(세 가지)의 기도를 했습니까? (왕상 18:36-38)

 

[ 그 백성을 다시 돌이켜 세우시는 하나님 ]

3. 엘리야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라고 외친 것은 하나님의 언약(약속)에 근거하여 하나님께 외쳐 기도한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부르짖음에 어떻게 응답하셨나요? (38절)

 

4.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물을 넘치도록 뿌린 제단 위의 송아지를 태울 뿐 아니라 도랑의 물까지 핥도록 불로 응답하신 하나님을 체험한 모든 백성은 어떤 신앙고백을 했습니까? (39절)

 

[ 하나님, 진정 나의 하나님 ]

5. 엘리야 선지자는 그 백성에게 무엇을 명령하였나요? 그렇게 까지 행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나의 삶은? (참고/ 왕상 18:21; 마태 6:24)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코이노니아(KOINONIA 교제, 이야기) 해요 ]

“제2과정-1단원: 하나님이 지키시는 하나님의 나라”


* 성 경/ 열왕기상 11:1-13 * 요 절/ 13절

* 제 목/ 제2-1-2과; 약속을 어기는 신자를 끝까지 사랑하심! * 찬 송/ 393, 384 (챤트)

 

널리 이름이 알려진 솔로몬 왕은 각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어요. 그 때에 벌어진 일들에 대해 살펴보아요.

 

[ 세월 속에서 변질되는 솔로몬 ]

1. 지혜의 왕 솔로몬이 인기를 많이 얻고 하나님의 복을 받고 있을 때, 솔로몬 왕은 어떤 일들을 벌이고 있었나요? (왕상 11:1, 3; 참고/ 왕상 3:1)

 

2. 솔로몬 왕의 실수는 무엇이었나요? (왕상 11:2)

 

 

 

[ 솔로몬의 마음이 변질된 것을 안타까워하신 하나님 ]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이방 여인들과 사랑을 하게 된 솔로몬은 하나님으로부터 그 마음이 돌아서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어기는 솔로몬 왕에게 하나님께서는 크게 화가 나셨어요.]

3. 하나님께서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솔로몬에게 어떻게 화가 나셨나요? (왕상 11:10-11)

 

 

[하나님께서 솔로몬 왕국 12지파를 다 빼앗지 아니하시고 그의 아들 왕(르호보암)에게 한 지파는 남겨주셨어요.]

4. 다 빼앗지 아니하시고 한 지파를 남겨주시는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보여주시는 사랑(자비와 은총)은 무엇인가요? (12-13절)

 

 

5. (1) 오늘 말씀을 살펴볼 때, 솔로몬 왕과 같이 우리의 마음속에도 하나님께로부터 마음이 돌아서서 무엇을 더 사랑하고 더 구하는 것은 없을까요? (미가서 6:6-8; 에베소 5:10)

 

(2) 우리는 다같이 “하나님을 떠나지 말자!”고 다짐을 하고 싶어요.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려면, 나는 무엇 무엇을 유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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